この募集は2018年04月21日に終了しました。

韓国語→日本語へ翻訳をお願いいたします【2】の仕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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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スク作業募集の概要

タスク報酬金額(税込)

378円/件

作業件数

1 件

募集期間

9日間

実際の応募実績

実際の契約金額(税込)
378 (378円×1件)

実際に作業したランサー (一部)

実際のスケジュール
依頼作成
1日後
1件
9日 納品完了
1件

タスク作業募集の内容

依頼概要
下記のドラマ紹介文を日本語へ翻訳お願いします。

参考サイト
http://program.tving.com/tvn/mother/2/Contents/Html


매일 조금씩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간다.

아이에게 미숙한 나를 탓하다가
나를 찾는 아이의 목소리에, 다시 아이를 탓해보고
아이가 지어준 웃음에 잠시나마 행복한 엄마가 되었다가
버거운 엄마의 일상에 다시 쉴새없이 허덕이는
그런 수백만 번의 일. 수천만 번의 마음들을 겪고 나서야
엄마가 조금씩 엄마가 되고
아이가 조금씩 아이가 되어간다.
엄마는 그렇게 과정 속에서 완성되어 간다.

'마더'가 그러한 과정의 일들을 소중하게 주워 담은 이야기가 되면 좋겠다.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고 아무리 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해도,
꽉 잡은 두 손 놓지 않고 천천히 엄마와 딸이 되어가는 이야기.

누군가의 엄마가, 누군가의 딸이 되어가는
모든 엄마와 딸들의 여정에 응원을 보낸다.


参考サイト
http://program.tving.com/tvn/mother/3/Contents/Html?h_seq=1

수진 (이보영)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거짓말을 못 하는 여자.

강원도 한 대학 조류학 연구실의 연구원으로 바다오리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학과 통폐합으로 연구실이 폐쇄되자 인근 초등학교에서 과학전담교사로 일한다. 철새들이 떠날 때쯤 아이슬란드 조류학 센터로 떠날 예정이다.

그런데 혜나를 만난다. 엄마에게 맞은 것을 감추고, 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해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밤이면 혼자 거리를 돌아다니는 아이. 혜나를 알아보았을 때 수진의 마음속에서 경고등이 울린다.

‘저 아이를 바라보지 마. 저 아이에게 다가가지 마. 저 아이는 네가 아니야, 너와 아무 상관없어...’

혜나가 엄마에게 버려진 날, 수진은 혜나를 데리고 떠나기로 결심한다.



依頼した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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